여야 공방 속 파행, 오후 들어 선서한 문형배 후보자

입력
2019.04.09 17:33

 자유한국당, 문재인정부 ‘임명강행’ 지적하며 ‘이런 청문회 왜하냐’ 

 더불어민주당, ‘국회청문회 사명 다해야’ 

 박영선, 김연철장관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 놓고 설전 끝에 정회 

문형배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 회의시작을 기다리고 있다.오대근기자
문형배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 회의시작을 기다리고 있다.오대근기자
9일 오전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문형배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장에서 문재인 정부 에서 국회의 인사청문보고서 없이 임명된 장관들 사진을 보이며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발언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9일 오전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문형배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장에서 문재인 정부 에서 국회의 인사청문보고서 없이 임명된 장관들 사진을 보이며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발언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9일 오전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문형배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청문보고서 채택무시를 지적하자 설전을 벌이고 있다. 오대근기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9일 오전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문형배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청문보고서 채택무시를 지적하자 설전을 벌이고 있다. 오대근기자
,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9일 오전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문형배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의사진행발언을 방해한다며 항의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9일 오전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문형배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의사진행발언을 방해한다며 항의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더불어민주당 ,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9일 오전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문형배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설전을 벌이자 결국 정회되고 있다. 오대근기자
더불어민주당 ,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9일 오전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문형배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설전을 벌이자 결국 정회되고 있다. 오대근기자
문형배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가 '인사청문회 무용론'을 둘러싼 여야 의원들의 설전 끝에 정회된 후 청문회 속개를 기다리고 있다. 오대근기자
문형배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가 '인사청문회 무용론'을 둘러싼 여야 의원들의 설전 끝에 정회된 후 청문회 속개를 기다리고 있다. 오대근기자
문형배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가 '인사청문회 무용론'을 둘러싼 여야 의원들의 설전 끝에 정회된 후 청문회 속개를 기다리고 있다. 오대근기자
문형배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가 '인사청문회 무용론'을 둘러싼 여야 의원들의 설전 끝에 정회된 후 청문회 속개를 기다리고 있다. 오대근기자
오후에 속개된 회의에서 선서를 마친 문형배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답변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오후에 속개된 회의에서 선서를 마친 문형배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답변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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