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포토에세이] 겨울의 시험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살아요' 겨울이 시작되며 설치된 길고양이 집에 적힌 문구다. ‘겨울’로 대표되는 ‘살기 힘든 시절’은 시험의 시간이다, 가진 것 없고 돌아갈 곳 없는 이들에게 가장 가혹한 시험. 이 시험을 헤쳐나가기 위해, 함께 살기 위해 사람들이 자신들보다 약한 생명에게 선물한 집은 겨울 속 따듯한 희망이 아닐까.
이한호 기자 han@hankookilbo.com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