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김용택의 소소한 날들] 마당에서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늘 그러셨다
아침노을 뜨면 가문 단다.
아침노을이 떴다가 진다.
그가 날 보더니
어머니는 어디 계시냐고 물었다.
알면서 물어 보시냐며
내가 웃기만 했더니,
안다고 웃어 주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