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김용택의 소소한 날들] 산 앵두 꽃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산딸기 꽃, 산 앵두 꽃, 산 벚꽃. 산 복숭아 꽃, 산 제비 꽃
그 것들이 봄날의 내 인생을 결정짓지는 못하지만,
그 중에 아침 이슬을 단 산 앵두꽃은
나를 바꿀 만하다
지금을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