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영상] ‘가해자는 우리예요’ 비글구조네트워크 유영재 대표 인터뷰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순 없지만, 구조를 한 개들의 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
“연구자들을 비난하기에 앞서 그 제품을 사용하는 우리의 행동을 돌아봐야 합니다.”
묵직한 울림이 있던 유영재 대표의 말.
살아온 모든 순간을 강아지와 함께 했다는 ‘평범한 개아범’이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 유영재 대표가 되기까지의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영상=동그람이 최종화 PD jhchoi089@naver.com, 동그람이 김광영 PD gyhiro1130@naver.com
동그람이 김광영 PD broad0_kim@hankookilbo.com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