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환경보건원ㆍ㈜엘까페딸, 콜롬비아에 코로나19 성금 3만달러 기부

입력
2020.06.04 18:38

대한환경보건원과 ㈜엘까페딸은 4일 주한 콜롬비아 대사관을 방문해 미화 3만달러를 기부했다. 강성용(사진 왼쪽) 대한환경보건원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고통 받는 콜롬비아 국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환경보건원은 다문화가정 탈북자 등의 한방치료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엘까페딸은 콜롬비아 등 세계 각국의 커피 원료를 수입하는 기업이다. 대한환경보건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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