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총 29명으로 늘어

입력
2020.06.05 14:15
수정
2020.06.05 14: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오후 현재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9명 새로 추가돼 누적 2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김민호 기자 km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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