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달 만에 재개장한 홍콩 디즈니랜드 “마스크 쓰고 왔어요”

입력
2020.06.19 14:05
18일(현지시간)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박기 위해 마스크를 쓴 관람객들이 만화 주인공 미니마우스의 사진을 찍고 있다. 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박기 위해 마스크를 쓴 관람객들이 만화 주인공 미니마우스의 사진을 찍고 있다. 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관람객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관람객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관람객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관람객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관람객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관람객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AP 연합뉴스
그림 318일(현지시간)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관람객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AP 연합뉴스
그림 318일(현지시간)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관람객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만화 주인공 미니와 미키마우스가 방문객들과 함께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만화 주인공 미니와 미키마우스가 방문객들과 함께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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