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면 사진]연천에 배치된 주한미군 레이더(6월20일자)

입력
2020.06.20 04:30

19일 경기 연천군 접경지역에 주한미군 대포병 탐지레이더가 배치돼 있다. 북한은 이날도 노동신문을 통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는)남측의 죗값”이라며 “복수의 불길이 활화산처럼 타오르고 있다”고 추가 도발을 예고했다. 연합뉴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