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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다녀왔습니다’ 차화연이 체육대회 도중 쓰러졌다.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제공

차화연이 체육대회 도중 쓰러져 현장이 발칵 뒤집힌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49, 50회에서는 극과 극을 오가는 용주시장 상인들의 하루가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육대회를 즐기는 용주시장 상인들의 모습이 담겼다. 체육대회 개최에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는 상인회장 송영달(천호진)과 장옥분(차화연), 치열한 닭싸움을 보여줄 초연(이정은)과 장옥자(백지원)의 불꽃 튀는 순간들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정신을 잃고 쓰러진 장옥분의 모습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들것에 실린 장옥분과 걱정하는 장옥자,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두 사람을 바라보는 송영달, 초연, 최윤정(김보연), 양치수(안길강)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해진다.

이날 벌어진 사건을 계기로 장옥분과 장옥자는 송영달에게 실망해 그에게 큰 분노를 드러낸다고 해 더욱 흥미를 자아낸다. 장옥분을 쓰러지게 만든 충격적 사건은 무엇일지 오늘 방송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용주시장 상인들의 체육대회는 20일 오후 7시 55분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49, 5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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