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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고 버려졌나…사람 좋아하는 꽃미견 '백미'

2023.02.05 16:00고은경 동물복지 전문기자 scoopkoh@hankookilbo.com
키우기 어렵다고 강추위 속 버려진 고양이 자매

2023.01.29 14:00고은경 동물복지 전문기자 scoopkoh@hankookilbo.com
보호소 '넘버투'... 어질리티 신동으로 거듭난 비글

2023.01.22 15:00고은경 동물복지 전문기자 scoopkoh@hankookilbo.com
피부가 돌처럼 굳었던 떠돌이개 '고운이'의 변신

2023.01.15 16:00고은경 동물복지 전문기자 scoopkoh@hankookilbo.com
"나 좀 데려가요" 1m 목줄 묶여 죽음 기다리던 '백순이'

2023.01.08 14:00고은경 동물복지 전문기자 scoopkoh@hankookilbo.com
계묘년, 버려진 검은 토끼 '콩쥐'가 가족 찾아요

2023.01.01 16:00고은경 동물복지 전문기자 scoopkoh@hankookilbo.com
쓰레기집에 반년간 방치됐어도 사람이 좋은 믹스견

2022.12.25 14:00고은경 애니로그랩장 scoopkoh@hankookilbo.com
모든 가족 동의 없이 입양됐다 파양된 믹스견 '핑크'

2022.12.18 14:00고은경 애니로그랩장 scoopkoh@hankookilbo.com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홀로 남겨진 보더콜리 믹스견 '미미'

2022.12.11 16:30고은경 애니로그랩장 scoopkoh@hankookilbo.com
심장병 걸렸다고, 나이 많다고 두 번 버려진 푸들

2022.12.04 14:00고은경 애니로그랩장 scoop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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