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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20:00
"증거에 반하는 주장, 진정한 반성은 보이지 않는다"...조국 1심 판결문 보니
이정원 기자 hanako@hankookilbo.com 외1명
2023.02.04
04:30
"조국, 교수 지위 이용 입시비리...공정성 신뢰 훼손했다"
박준규 기자 ssangkkal@hankookilbo.com
00:10
검찰, '조국 재판' 1라운드 기선제압... 정당성 인정됐나
김영훈 기자 huni@hankookilbo.com 외1명
2023.02.03
21:00
조국 '유재수 감찰 무마' 유죄..."민정수석 책무 저버렸다"
이정원 기자 hanako@hankookilbo.com
19:15
3년 끈 조국 재판 결론은...'입시비리' '감찰무마' 1심 징역 2년
19:00
실형 선고 직전 꼿꼿하던 조국, "징역 2년"에 고개 '푹'
강지수 기자 soo@hankookilbo.com
18:22
실형에도 법정구속 면한 조국...법원 "수감 중 정경심 고려"
남상욱 기자 thoth@hankookilbo.com
15:37
'징역 2년' 조국 "직권 남용 유죄 부분, 항소해 다툴 것"
14:45
[속보] '자녀 입시비리·감찰 무마' 조국 1심서 징역 2년... 법정구속은 면해
2022.09.02
21:27
"9번 문제 답이 3인가" 조국 부부, 아들 시험 대신 푼 정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