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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9
04:30
"미얀마 군부, 6개월 아이마저 죽였는데… 국제사회는 립서비스만" [인터뷰]
하노이= 허경주 특파원 fairyhkj@hankookilbo.com
2023.04.12
21:00
“민간인 포함 100명 이상 사망”...미얀마군, 임시정부 행사장에 폭탄 투하
이유진 기자 iyz@hankookilbo.com
2023.02.01
17:00
쿠데타 발발 2년… '침묵'으로 일어선 미얀마 "우린 계속 싸우는 중"
하노이= 정재호 기자 next88@hankookilbo.com
2023.01.19
"반군 막기 힘들다"...들켜버린 미얀마 군부의 '근심'
하노이= 정재호 특파원 next88@hankookilbo.com
2023.01.08
18:40
'쿠데타 정권' 창피하니 선거로 분칠... 미얀마 군부의 총선 꼼수
2022.12.30
16:53
아웅산 수치, 103세까지 감옥에 갇힌다... 미얀마 군부, 징역 7년 추가
2022.12.26
16:41
"깡마른 의대생이 투사로" 미얀마 민주화 영웅 타이자르 산
2022.12.21
16:30
'차라리 난민촌이 낫지'...미얀마에 수감된 로힝야족의 처참한 삶
2022.12.08
15:30
"군부와 싸우는 미얀마 청년들 자랑스러워"...수치의 옥중 메시지
2022.11.18
15:50
미얀마 군부, 정치범·외국인 등 기습 사면… '총선용' 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