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한국일보를 만나세요.
한국일보에 로그인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2023.03.14
09:00
[단독] 신당역 '스토킹 살인' 후에도 가해자 10명 중 9명은 풀려났다
장수현 기자 jangsue@hankookilbo.com 외1명
04:30
스토킹 '접근금지' 무시 일쑤, 피해자는 공포… '신당역 살인' 반년, 달라진 건 없었다
박준석 기자 pjs@hankookilbo.com 외1명
2023.01.10
18:00
전주환 "마지막 기회 달라"… 검찰 "교화 여지 없어" 사형 구형
박준규 기자 ssangkkal@hankookilbo.com
2022.11.22
'살인 준비' CCTV 법정서 틀자 등지고 앉은 전주환
문재연 기자 munjae@hankookilbo.com
2022.11.14
16:40
'신당역 피해' 역무원 산재 인정… 유족급여∙장례비 지원
최다원 기자 da1@hankookilbo.com
2022.10.21
15:15
폭언·폭행에 스토킹 위험까지… 추모 공간에도 안전은 없었다
김소희 기자 kimsh@hankookilbo.com
13:30
전주환 뽑았던 서울교통공사, '공기업 채용시 범죄 이력 확인' 건의
원다라 기자 dara@hankookilbo.com
2022.10.19
18:30
스토킹 '반의사불벌' 폐지…피해자 합의도 소용없다
이상무 기자 allclear@hankookilbo.com
2022.10.18
15:50
법정 나온 전주환, 방청석 안 돌아본 채 혐의 인정
2022.10.14
'개명·성형'해도 공포는 그대로... 스토킹 피해 전담 기관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