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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7
11:03
교사 '학폭 조사 업무' 해방… 퇴직 경찰·교사 2700명이 사안 조사
손현성 기자 hshs@hankookilbo.com
2023.12.01
04:30
[단독] 학폭 조사업무 이관, '전직 수사관 2000명 투입안' 유력
홍인택 기자 heute128@hankookilbo.com
교권보호 난제 '학생 분리·민원 처리'… 국제학교는 교장이 수습
2023.11.29
13:30
조희연 "서이초 수사 결과 유감... 순직 인정에 최대한 노력"
교육감이 달라졌어요... 교권추락 지적에 갑질 학부모 고발 증가
2023.11.28
17:40
내달부터 서울 학교 불쑥 방문 안 돼… "모바일로 예약하세요"
2023.11.27
문제학생 분리 후 누가 담당? 민원 자동처리는 언제쯤? 교권 대책은 '경착륙' 중
'민원 폭주' 학교폭력 업무... 대통령도 언급한 '경찰 이관'이 해법 될까
홍인택 기자 heute128@hankookilbo.com 외2명
2023.11.23
15:27
수업 중인 교사 목조르고 욕한 학부모 '법정구속'
임명수 기자 sol@hankookilbo.com
2023.11.14
14:32
경찰 "서이초 교사 사망 원인은 업무 스트레스... 범죄 혐의점 없다"
이서현 기자 here@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