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프리미엄·친환경 다양한 상품군에 할인 듬뿍

입력
2023.01.11 14:20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12일부터 23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2023 설날 위풍당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객들의 명절 선물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가성비,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비롯해 환경을 생각한 ESG 선물세트까지 다양하게 라인업했다.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 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한다. 12일과 13일 이틀간 온라인 구매 시 최대 20% 추가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가성비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이하 행사가 기준 표기) ‘믿고먹는 농협 명실상주곶감 20과 세트’와 ‘알찬견과 3종세트’는 행사카드 로 결제하면 각각 1만원 할인된 2만 9,900원, 1만 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하이포크한돈 LA식 돼지갈비 냉동세트(1.6kg)’와 ‘하이포크한돈 돼지 찜갈비 냉동세트(2kg)’는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된 4만 9,000원에 선보인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가로 선보인다. 미국산 프라임 등급의 LA식 꽃갈비 ‘PRIME 블랙앵거스 LA식 꽃갈비 냉동세트(1kg*2)’는 1,000세트 한정으로 13만 6,000원에 판매한다.

환경까지 생각한 ESG 선물세트도 다양하다. 홈플러스 과일 선물세트 판매 1위를 자랑하는 ‘GAP 사과배 혼합세트(사과 8입+배 6입)’는 행사카드 결제 시 2만원 할인된 6만 9,900원에 판매하고, ‘CJ Save Earth Choice 고급유 1호(포도씨유·카놀라유·요리유 500ml 각 1입)’는 1만 4,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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