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청사에서 특별수사본부(특수본)이 이태원 사고 원인 및 수사 결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브리핑을 연 가운데 손제한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장이 수사 결과과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2년 11월 1일 수사 인력 501명 규모로 출범한 특수본은 경찰·소방·구청·서울교통공사 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인 결과 24명을 입건하고 6명을 구속 송치, 17명을 불구속 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에 따르면 오늘 이후 특수본은 단계적으로 해산, 서울청 강력범죄수사대,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 등에서 진행 사건을 계속 수사할 계획이다. 최주연기자
13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청사에서 특별수사본부(특수본)이 이태원 사고 원인 및 수사 결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브리핑을 연 가운데 손제한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장이 수사 결과과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최주연기자
13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청사에서 특별수사본부(특수본)이 이태원 사고 원인 및 수사 결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브리핑을 연 가운데 박준영 금오공대 기계설계공학과 교수가 시뮬레이션 등으로 파악한 참사 원인 실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최주연기자
13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청사에서 특별수사본부(특수본)이 이태원 사고 원인 및 수사 결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브리핑을 연 가운데 손제한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최주연기자
박준영 금오공대 기계설계공학과 교수가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최종 수사결과 브리핑에서 참사 원인 실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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