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대우, 정치적 판단 오류로”…
외환위기 그리고 김우중의 한탄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19일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 서울경기북부지부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시도하는 경찰과 이를 막아선 노조원들이 뒤엉켜 몸싸움을 하고 있다. 채용강요, 금품요구 등 건설현장 불법행위를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이날 민주노총 사무실 5곳과 한국노총 3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뉴시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