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호중 "에스페로에 트로피 선물하고 싶었다"

'불후의 명곡' 김호중 "에스페로에 트로피 선물하고 싶었다"

입력
2023.02.15 09:13

김호중, 후배 에스페로 향한 애정
김호중·에스페로, '서쪽 하늘' 무대로 '불후의 명곡' 우승

김호중이 그룹 에스페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김호중이 그룹 에스페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가수 김호중이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에스페로(남형근 허천수 켄지 임현진)와 김호중은 KBS2 '불후의 명곡-오 마이 스타' 편에 출연했다.

에스페로와 김호중은 이승철의 '서쪽 하늘' 무대로 우승을 차지하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김호중은 방송 중 "제가 '불후의 명곡' 첫 출연 때 우승 트로피를 갖게 됐다. 에스페로에게도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 우승 트로피를 선물해 주고 싶었다"고 했다.

또한 김호중은 함께 무대를 준비한 에스페로를 향해 "첫 출연을 함께해 주는 형이 되고 싶었다. 2023년 더 높게 날아가라는 의미로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호중의 후배 사랑은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에스페로는 데뷔곡 '엔드리스(Endless)'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멤버들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SBS '인기가요' 등으로 대중을 만났으며 '불후의 명곡-오 마이 스타' 우승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TV조선 '국가가 부른다'를 통해 '엔드리스' 커버를 한 가수 권인하와 만남도 예고했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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