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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덕천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일원에 조성된 '녹두장군 캠핑장'이 4월 5일 개장한다.
전북 정읍시 덕천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일원에 조성된 ‘녹두장군 캠핑장’이 내달 5일 개장한다.
29일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신순철)에 따르면 이 캠핑장은 오토캠핑·오토카라반·일반캠핑 등 총 51면으로 부대시설로 화장실, 샤워장, 취사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예약은 매월 20일부터 말일까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당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1인 최대 4박5일까지다. 이용료는 비수기와 성수기 관계없이 오토캠핑과 오토카라반 3만 원, 일반캠핑 2만5000원이다.
재단 관계자는 “녹두장군 캠핑장은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교육체험의 장”이라며 “이용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시설개선 등을 통해 품격 있는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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