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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만의 미투' 외친 최말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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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을 위한 재심 개시 촉구 기자회견
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린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을 위한 재심 개시 촉구 기자회견에서 56년 만의 미투 당사자인 최말자 씨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씨는 지난 1964년 성폭력 가해자에 저항하다 상해를 입혀 중상해죄로 6개월여간 구속,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의 유죄판결을 받은 바 있다. 뉴스1
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린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을 위한 재심 개시 촉구 기자회견에서 56년 만의 미투 당사자인 최말자 씨가 발언하고 있다. 최씨는 지난 1964년 성폭력 가해자에 저항하다 상해를 입혀 중상해죄로 6개월여간 구속,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의 유죄판결을 받은 바 있다. 뉴스1
'56년 만의 미투, 재심 개시를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일동' 관계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이 '56년 만의 미투' 당사자인 최말자 씨 사건 재심 결정을 촉구하고 있다. 최씨는 1964년 성폭력에 대항하는 과정에서 '고의에 의한 상해'로 구속 수사 및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연합뉴스
56년 만의 미투, 재심 개시를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을 위한 재심 개시를 촉구하고 있다. 최말자 씨는 지난 1964년 성폭력 가해자에 저항하다 상해를 입혀 중상해죄로 6개월여간 구속,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의 유죄판결을 받은 바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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