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돌다리 걷는 이명박 전 대통령

입력
2023.05.15 12:51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 회원과 MB정부 인사 등 함께


15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 청계천 광교 앞 돌다리를 건너다 민물고기를 보며 손짓하고 있다. 이날은 서울시장 재임 당시 청계천 복원사업에 함께 했던 서울시 공무원 모임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 회원과 MB정부 인사 등이 함께 청계천 산책로를 걸었다. 최주연 기자

15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 청계천 광교 앞 돌다리를 건너다 민물고기를 보며 손짓하고 있다. 이날은 서울시장 재임 당시 청계천 복원사업에 함께 했던 서울시 공무원 모임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 회원과 MB정부 인사 등이 함께 청계천 산책로를 걸었다. 최주연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광장에서 열린 청계천 걷기 행사에 참가해 지지자들과 함께 청계천을 둘러보고 있다. 최주연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광장에서 열린 청계천 걷기 행사에 참가해 지지자들과 함께 청계천을 둘러보고 있다. 최주연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서울 청계천에서 옛 참모들,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 회원들과 산책을 하던 중 소풍을 나온 어린이들과 인사하고 있다. 청계천 복원사업은 이 전 대통령의 서울시장 재임 시절 대표적인 치적 중 하나로 꼽힌다. 뉴스1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서울 청계천에서 옛 참모들,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 회원들과 산책을 하던 중 소풍을 나온 어린이들과 인사하고 있다. 청계천 복원사업은 이 전 대통령의 서울시장 재임 시절 대표적인 치적 중 하나로 꼽힌다. 뉴스1


15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일대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 회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정부 인사들과 청계청 상인 대표 등 100여 명과 함께 청계광장에서 성동구 마장동 신답철교까지 약 6km를 걷기로 했다. 최주연 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일대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 회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정부 인사들과 청계청 상인 대표 등 100여 명과 함께 청계광장에서 성동구 마장동 신답철교까지 약 6km를 걷기로 했다. 최주연 기자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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