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짜기 세대, 희망 돌풍은 계속된다

입력
2023.06.10 04:30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9일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이탈리아와 준결승에서 1-2로 패한 뒤 격려하는 관중을 뒤로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라플라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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