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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의회 청문회에 등장한 '비(非)인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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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멕시코 의회에서 외계 생명체에 대한 청문회가 진행되는 중에 멕시코 언론인 호세 하이메 하우산이 '인간이 아닌 존재'의 시신이라고 주장하는 물체가 전시돼 있다. 오랫동안 미확인비행물체(UFO) 전문가를 자처해온 마우산은 이 시신이 1천년 된 비(非) 인간 존재라고 주장했다. 멕시코시티 로이터=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멕시코 의회에서 외계 생명체에 대한 청문회가 진행되는 중에 멕시코 언론인 호세 하이메 하우산이 '인간이 아닌 존재'의 시신이라고 주장하는 물체가 전시돼 있다. 오랫동안 미확인비행물체(UFO) 전문가를 자처해온 마우산은 이 시신이 1천년 된 비(非) 인간 존재라고 주장했다. 멕시코시티 로이터=연합뉴스
멕시코 의회가 외계 생명체 대한 청문회를 12일(현지시간) 열었다. 세르히오 구티에레스(왼쪽) 의원이 '비(非) 인간 존재'라 불리는 시신을 살펴보고 있다. 멕시코시티 로이터=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멕시코 의회에서 외계 생명체에 대한 청문회가 진행되는 중에 멕시코 언론인 호세 하이메 하우산이 '인간이 아닌 존재'의 시신이라고 주장하는 물체가 전시돼 있다. 오랫동안 미확인비행물체(UFO) 전문가를 자처해온 마우산은 이 시신이 1천년 된 비(非) 인간 존재라고 주장했다. 멕시코시티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2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미확인비행물체(UFO)' 관련 의회 청문회에서 인간이 아닌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 2구가 공개됐다. 멕시코시티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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