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두뇌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국민껌’

구강·두뇌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국민껌’

입력
2023.11.28 14:57

롯데웰푸드 ‘롯데자일리톨껌’

올해 들어 껌 시장이 활력을 띠고 있다. 특히 롯데자일리톨껌은 3분기까지의 실적이 두 자릿 수에 달할 정도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00 년 출시돼 올해로 23년째를 맞은 롯데자일리톨껌은 우리나라 자일리톨껌 시장의 85% 이상을 점유할 만큼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롯데자일리톨껌은 100% 핀란드산 자일리톨을 사용해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표시식품’으로 인증받았다. 이와 함께 치아 재석회화 효능이 있는 후노란(해조 추출물)과 CPP(카제인 포스포 펩타이드, 우유 단백질에서 분해), 인산칼슘 등을 함유해 치아 건강에도 좋다.

여기에다 최근에는 씹는 활동이 두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가 이어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또 껌을 씹을 경우 구강 주위의 근육 사용을 늘려주고, 타액 분비량을 늘려 구강 내 세균 학장을 억제해 주는 역할도 한다.

롯데자일리톨껌은 매년 약 1,000억 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거두며 국민껌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롯데웰푸드는 자일리톨껌의 판매 수익금으로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이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벌여 온 닥터자일리톨버스 사업이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이 사업은 이동식 치과진료버스인 닥터자일리톨버스를 타고 월 1회 의료 소외지역을 찾아가 치과 진료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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