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스타벅스 에코매장에 개인 컵 가져가면 최대 700원 할인

서울 스타벅스 에코매장에 개인 컵 가져가면 최대 700원 할인

입력
2023.12.04 15:58
수정
2023.12.04 16: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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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24일… 10만잔 소진 시 조기 종료

서울시는 스타벅스 에코매장 36곳에 개인 컵(텀블러)을 가져가면 최대 700원을 할인해 주는 행사를 24일까지 연다. 사진은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시민들의 모습. 뉴시스

서울시는 스타벅스 에코매장 36곳에 개인 컵(텀블러)을 가져가면 최대 700원을 할인해 주는 행사를 24일까지 연다. 사진은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시민들의 모습. 뉴시스

서울시는 스타벅스 에코매장 36곳에 개인 컵(텀블러)을 가져가면 최대 700원을 할인해주는 ‘도전! 개인 컵 사용 21일’ 행사를 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부터 24일까지 21일간 시내 스타벅스 에코매장에서 개인 컵이나 다회용 컵으로 음료를 사면 300원을 즉시 할인받는다. 여기에 스타벅스에서 상시 진행 중인 개인 컵 400원 할인 혜택을 더하면 최대 700원 저렴하게 음료를 구매할 수 있다. 행사는 10만 잔까지 진행되며 전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또 환경부 탄소중립포인트(녹색생활실천)에 가입한 시민은 스타벅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다회용 컵을 사용 후 반납하면 추가 3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누적된 포인트는 매월 말 회원가입 시 설정한 계좌번호로 자동 이체된다. 앞서 시는 광화문 일대를 제1호 ‘개인 컵ㆍ다회용 컵 이용 촉진지구(에코존)’로 지정하고 사업에 참여할 동행단(카페ㆍ기업ㆍ다중이용시설)을 모집했다. 스타벅스는 동행단에 가장 먼저 참여해 에코 매장을 지난달 9일부터 기존 13개에서 36개로 늘렸다.

김표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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