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활용 시각·후각지능 결합한 보안 플랫폼, 테러·마약·전염병 막는 미래 보안장비 시장 강자 될 것"

"AI활용 시각·후각지능 결합한 보안 플랫폼, 테러·마약·전염병 막는 미래 보안장비 시장 강자 될 것"

입력
2023.12.07 16:20

공항이나 항만, 관공서 등의 공공 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서 테러와 폭력 같은 위험 행동을 식별하고, 폭발물이나 마약류와 같은 위험물질을 판독하고, 코로나 같은 감염병 확산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에도 인공지능(AI)이 적극 활용되고 있다. ㈜자이네스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AI 기반의 시각지능과 후각지능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보안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이네스 고범석 대표는 "다중지능 기반 위험 위해 요인 판독 플랫폼은 국내외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도"라며 "이 기술을 통해 정부, 지자체 및 사적 영역의 보안 담당자들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위험 요소를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AI 기반의 시각 인식 기능을 통해 CCTV와 같은 보안 장비로부터 수집된 영상 자료를 분석해 테러리스트와 위험 행동이 식별 가능하고, 후각지능 AI 기술을 통해 판독 대상의 주변 공기를 흡입하여 폭발물, 마약, 육가공품 등의 불법 반입 물질의 소지 여부를 탐지 가능하며, 출입자 대상 발열체크를 통해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을 식별할 수 있으며, 위험 상황 발생 시 알람 서비스를 통해 보안 인력의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자이네스의 다중지능 기반 위험 위해 요인 판독 플랫폼이 AI를 활용하는 시각지능과 후각지능 기술이 결합된 보안 장비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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