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하이브와 동행 잇는다

입력
2024.06.14 08:47

하이브 美 법인 HBA와 신규 비즈니스 파트너십 계약 체결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하이브 아메리카와 동행을 이어간다. 하이브 제공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하이브 아메리카와 동행을 이어간다. 하이브 제공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하이브 아메리카와 동행을 이어간다.

14일 하이브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는 하이브의 미국법인 HBA와 신규 비즈니스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측은 구체적인 계약 기간과 조건을 밝히지 않았지만, 기존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새로운 조건의 파트너십 계약으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약에 따른 첫걸음으로 아리아나 그란데는 하이브의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입점한다. 국내 가수·배우뿐 아니라 해외 아티스트 라인업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는 위버스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합류로 큰 날개를 달게 됐다. ‘팬 경험의 혁신’을 끊임없이 제공하고 있는 위버스가 어떤 또 다른 기회를 창출할지 주목된다.

이와 함께 하이브 아메리카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뷰티 브랜드인 ‘REM Beauty’와의 협업을 지속하는 등 여러 창의적 기회를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2013년 스쿠터 브라운의 회사 이타카 홀딩스(Ithaca Holdings) 산하 SB프로젝트와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하이브가 2021년 이타카 홀딩스를 인수·합병(M&A)하면서 하이브 아메리카의 식구가 됐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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