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8분 46초의 추모’ 바닥에 엎드린 시위대의 눈물

입력
2020.06.04 12:53
3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지난달 25일 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관의 과잉 대응으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데 대한 항의 시위가 열린 가운데 한 남성이 뒷짐을 진 채 엎드려 시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지난달 25일 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관의 과잉 대응으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데 대한 항의 시위가 열린 가운데 한 남성이 뒷짐을 진 채 엎드려 시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지난달 25일 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관의 과잉 대응으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데 대한 항의 시위가 열려 시위대가 뒷짐을 진 채 엎드려 시위에 합류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지난달 25일 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관의 과잉 대응으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데 대한 항의 시위가 열려 시위대가 뒷짐을 진 채 엎드려 시위에 합류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할리우드 거리에서 지난달 25일 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관의 과잉 대응으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데 대한 항의 시위가 열려 시위대가 뒷짐을 진 채 엎드려 시위에 합류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할리우드 거리에서 지난달 25일 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관의 과잉 대응으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데 대한 항의 시위가 열려 시위대가 뒷짐을 진 채 엎드려 시위에 합류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지난달 25일 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관의 과잉 대응으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데 대한 항의 시위가 열려 시위대들이 뒷짐을 진 채 엎드려 시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지난달 25일 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관의 과잉 대응으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데 대한 항의 시위가 열려 시위대들이 뒷짐을 진 채 엎드려 시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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