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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임진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선 남측(아래) 초소와 북측 초소 군인들이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북한은 이날 청와대 핫라인을 포함해 모든 남북간 연락채널을 차단했다. 뉴스1
우원식, 추미애 꺾고 국회의장 후보 선출
조국과 5년 만에 조우한 윤 "반갑습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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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1면사진] 긴장 고조 (6월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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