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1면사진] 긴장 고조 (6월10일자)

입력
2020.06.10 04:30

9일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임진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선 남측(아래) 초소와 북측 초소 군인들이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북한은 이날 청와대 핫라인을 포함해 모든 남북간 연락채널을 차단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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