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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왼쪽) 양세형(오른쪽)이 ‘백파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네이버TV 화면 캡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방송인 양세형이 ‘백파더’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마’의 백종원과 양세형은 20일 오후 첫 방송을 앞두고 네이버TV를 통해 깜짝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백종원은 ‘백파더’에 대해 “처음부터 다 같이 따라하라고 만든 방송이다. 재미 없을 수 있으니까 편집본을 봐달라. 그게 PD님의 능력”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양세형은 “기본기부터 하나씩 쌓아가다보면 몇 달 뒤 혼자 손님들에게 요리를 대접할 만한 실력이 될 것”이라며 “저도 처음부터 잘 하지 못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백종원은 “첫 방송이 마지막 방송이 될 수 있다”며 ‘요린이’(요리 초보들을 일컫는 말)들의 실력 향상을 자신했다.

첫 방송 시청자들을 위해 백종원은 “달걀을 사두라”고 팁을 전수하기도 했다.

라이브 방송에서부터 백종원과 양세형의 케미스트리가 빛났다. 양세형은 백종원에게 깜짝 애교를 요청했으나, 백종원은 양세형을 째려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본 생방송에서 백종원과 양세형의 이야기는 더욱 재미를 유발할 전망이다. ‘백파더’가 시청자들에게 또 어떤 즐거움과 유익함을 선사할지 주목된다.

5년 만에 MBC 예능에 돌아온 백종원의 ‘백파더’는 이날 오후 5시 첫 방송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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