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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로 끝난 '캄보디아 만삭 아내 사망'... 법원이 인정한 사망보험금은 57억뿐?

2023.01.18 13:00박준규 기자 ssangkkal@hankookilbo.com
재산·보험금 노리고… 남편에 니코틴 3차례 먹여 살해

2023.01.11 13:00임명수 기자 sol@hankookilbo.com
"왜 안 죽지?" "이번 판도 GG인 듯"… 철저한 계획범죄 '계곡살인' 전말

2023.01.05 13:00이유지 기자 maintain@hankookilbo.com
"목줄 채워 감금·폭행까지"… 도심 한복판서 일어난 '방석집' 인권유린

2022.12.28 13:00원주= 박은성 기자 esp7@hankookilbo.com
진짜 보람이는 어디에? 원점으로 돌아간 구미 여아 사건

2022.12.24 17:00대구·구미= 김정혜 기자 kjh@hankookilbo.com
"100kg 아들 죽였다" 자백한 노모는 무죄…진짜 범인은?

2022.12.20 13:00박준규 기자 ssangkkal@hankookilbo.com
두 딸 죽인 비정한 엄마, 그 뒤엔 20년 알고 지낸 '사기꾼' 있었다

2022.12.16 13:00김재현 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수천만원에 들키지만 않으면 자유… '라임 사태' 김봉현도 유혹한 밀항

2022.12.13 13:00박지영 기자 jypark@hankookilbo.com
"폭행당했는데 왜 나만 수갑 채우나"... 추악한 '버닝썬' 민낯 총정리

2022.12.10 19:00박준규 기자 ssangkka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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