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송승헌 닮은꼴"...'두 아이 엄마' 된 임정은, 남편 깜짝 공개 ('퍼펙트 라이프')

배우 임정은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근황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송중기 송승헌 감우성을 닮았다는 임정은의 남편도 깜짝 등장한다. 19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드라마 '적도의 남자' '루비반지' '바벨'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 출연하며 '제2의 심은하'로 이름을 알렸던 임정은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임정은은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스튜디오에 등장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그녀는 "아이 둘을 낳으면서 20kg이 쪘었다. 3개월 만에 20kg을 다시 감량해 45kg이 됐다"라며 다이어트에 집착하게 된 '반전 건강 고민'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워낙 먹는 걸 좋아해 요요가 오곤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라고 덧붙였다. 그런 그녀는 "다이어트를 위해 풋고추를 먹기 시작해 입에 달고 살았다"라며 쉴 새 없는 '풋고추 먹방'을 선보인다. 그러면서 "풋고추를 하루에 10개씩 먹는다"라고 하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고, 패널 신승환은 "고추에 미친 자"라며 임정은에게 "고추 아가씨 출신이냐"라는 엉뚱한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임정은은 가족들과의 단란한 일상도 전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바비큐 준비에 한창인 임정은과 아이들을 위해 임정은의 남편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남편의 얼굴이 공개되지 않자, 궁금해하는 MC와 패널들에 임정은은 "남편은 배우 송중기의 뽀얀 피부, 송승헌의 짙은 눈썹, 지적인 느낌의 감우성을 닮았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를 듣던 이성미가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디 있냐, AI 아니냐"라며 콩깍지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정은은 육아 퇴근 후에도 남편과 둘만의 달달한 일상을 이어갔다. 임정은의 남편은 "나를 얼마만큼 사랑하냐"라는 임정은의 질문에 "나보다 더 사랑한다"라며 스윗한 대답을 전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뿐 아니라 임정은은 "원래 뽀뽀도 자주 하는데 이날 고추를 많이 먹어 손 뽀뽀를 했다"며 뽀뽀 불가 사유를 밝혀 출연자들의 '리액션 고장'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배우 임정은의 화목한 일상은 이날 오후 8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공개된다.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 10초 시술에 수면 마취 한 배경

배우 유아인의 여섯 번째 공판이 진행된 가운데 유아인의 정신과 치료 주치의가 의료용 수면 마취제를 투약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과 그 지인 최씨의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에는 유아인의 주치의 마취통증의학과 의사 A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앞서 유아인은 의료용 마약류 투약은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인한 시술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A씨는 유아인에게 성상신경절 차단술인 SGB시술을 시행했다고 증언하면서 "시술 자체는 10초지만, 끝나고 일어나는 변화를 감당하기 힘들다고 느낄 수 있다. 유아인이 공포감을 느꼈고 고통의 강도가 높아 마취했다"라고 설명했다. 바늘 삽입 부위가 목 부분인 만큼 유아인의 공포감, 고통의 감도가 높아 마취가 필요했다는 주장이다. 또한 A씨는 유아인의 부친과 누나 등 가족들을 대면하지 않고 처방전을 발행한 혐의에 대해 "코로나 환자와 공무원 약 배달이 한시적으로 허용되는 때였다. 처방전을 퀵으로 보내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인정했다. 다만 시술 목적이 아닌 수면 마취는 진행한 바 없다고 진술했다.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미용 시술을 위한 수면 마취를 가장하는 방식 등으로 181차례에 걸쳐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또 미다졸람(수면유도제)·케타민(마취제)·레미마졸람(마취제) 등 4종을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유아인 측은 대마 흡연, 프로포폴 투약 등 혐의 일부는 인정했으나, A씨가 주장한 대마 권유 혐의 등은 부인했다. 앞서 언급한 우울증과 공황장애, 수면장애를 장기간 앓아 시술과 동반해 수면 마취제를 처방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유아인은 타인의 명의로 44회에 걸쳐 두 종류의 수면제 1100여정을 불법 대리 처방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서효림 "남편 정명호, 집안일 해본 적 없어" ('아빠하고')

김수미 아들이자 서효림의 남편 정명호와 서효림의 아빠가 어색한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19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역대급 능글미의 '문제적 사위' 정명호가 첫 등장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사위가 어색한 장인 서효림의 아빠와 장인이 편한 사위 정명호가 창과 방패의 대결을 방불케 하는 서로 다른 입장을 드러낸다. 어색한 남편과 아빠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서효림이 두 남자의 관계 회복에 성공할지 관심을 모은다. 서효림은 "아빠는 남편을 굉장히 불편해하는데 남편은 전혀 서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동상이몽을 하는 것 같다"라고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서효림의 남편은 "(장인어른이) 아들 같은 사위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서효림의 아빠는 "연령대가 가까워서 아들처럼 생각하는 마음은 없다"라며, 20살 차이 사위를 향한 단호한 '팩폭'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정명호는 장인이 화장실 보수를 위해 땀을 흘리고 있는 와중에도 "오십견이 와서 팔을 못 뻗는다"라며, '침대 눕방'을 선보여 '베짱이 사위'에 등극했다. 서효림은 "남편은 아무것도 할 줄 모른다. 뭔가를 고치거나 집안일을 해본 적이 없다"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에 더해 서효림의 아빠는 "사위에게 시키면 일이 더 커진다"라고 속마음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딸바보' 아빠와 '딸도둑' 사위의 '극과 극' 온도 차, 그리고 '김수미 아들' 정명호가 능글맞은 사위가 될 수밖에 없었던 숨겨진 이유는 이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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