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11:18

'1만 원 불발' 최저임금 시급 9,860원으로 최종 확정

정지용 기자 cdragon25@hankookilbo.com

04:30

사회 분열 부르는 최저임금 결정… 독일ㆍ일본은 어떻게 할까

정지용 기자 cdragon25@hankookilbo.com

04:30

"차비도 300원 올랐는데 240원 인상이라니" 335만 최저임금 노동자들 '시름'

정지용 기자 cdragon25@hankookilbo.com

17:00

"그나마 다행"...조선·자동차 업계, 최저임금 결정에 안도 분위기

김형준 기자 mediaboy@hankookilbo.com

15:00

공익위원 중재로 최저임금 결정 4년째… 중재안 기준은 오락가락

김창훈 기자 chkim@hankookilbo.com

15:00

어쨌든 올랐으니...소상공인·자영업자·택시업계 "가게 회사 접으란 소리"

나주예 기자 juye@hankookilbo.com 외1명

12:30

역대 두 번째 낮은 인상률...재계 "2024년 최저임금 아쉽지만 선방"

이윤주 기자 misslee@hankookilbo.com

06:50

최저임금 '110일 최장 심의' 진통... 역대 두 번째로 낮은 2.5% 인상

세종 정지용 기자 cdragon25@hankookilbo.com

06:32

[속보] 내년도 최저임금, 2.5% 오른 9860원 확정

세종 정지용 기자 cdragon25@hankookilbo.com 외1명

22:43

내년 최저임금 9820원~1만150원 안에서 결정

세종 정지용 기자 cdragon25@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