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새해 현충원 참배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만들겠다"

입력
2023.01.01 09:48
수정
2023.01.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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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계묘년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계묘년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했다.

윤 대통령은 현충탑에서 분향과 헌화를 마친 뒤 방명록에 “위대한 국민과 함께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반드시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현충탑 참배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을 비롯한 부처 장관들과 김대기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주요 참모들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위해 현충탑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위해 현충탑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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