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드레스에 피범벅… 칸 영화제서 무슨일이?

입력
2023.05.23 12:20


한 여성이 우크라이나 국기 색 드레스를 입은 채 몸에 빨간색 액체를 뿌리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한 여성이 우크라이나 국기 색 드레스를 입은 채 몸에 빨간색 액체를 뿌리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국기 색의 드레스를 입은 한 여성이 지난 21일 제 76회 칸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현장에서 빨간색 액체가 든 주머니를 자신의 머리 위에서 터뜨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국기 색의 드레스를 입은 한 여성이 지난 21일 제 76회 칸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현장에서 빨간색 액체가 든 주머니를 자신의 머리 위에서 터뜨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국기 색 드레스를 입은 채 몸에 빨간색 액체를 뿌리는 시위를 벌인 여성이 경비원에 의해 퇴장당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국기 색 드레스를 입은 채 몸에 빨간색 액체를 뿌리는 시위를 벌인 여성이 경비원에 의해 퇴장당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국기 색 드레스를 입은 채 몸에 빨간색 액체를 뿌리는 시위를 벌인 여성이 경비원에 의해 퇴장당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국기 색 드레스를 입은 채 몸에 빨간색 액체를 뿌리는 시위를 벌인 여성이 경비원에 의해 퇴장당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국기 색 드레스를 입은 채 몸에 빨간색 액체를 뿌리는 시위를 벌인 여성이 경비원에 의해 퇴장당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국기 색 드레스를 입은 채 몸에 빨간색 액체를 뿌리는 시위를 벌인 여성이 경비원에 의해 퇴장당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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