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에 발묶였던 여행객 속속 귀국

입력
2023.05.30 12:11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태풍 '마와르' 여파로 폐쇄됐던 괌 국제공항에 발 묶였던 여행객들이 귀국하고 있다. 뉴시스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태풍 '마와르' 여파로 폐쇄됐던 괌 국제공항에 발 묶였던 여행객들이 귀국하고 있다. 뉴시스


태풍 '마와르' 영향으로 괌에 고립됐던 한국 관광객들이 괌 국제공항의 운영 재개로 30일 오전 부산 김해공항 입국장으로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태풍 '마와르' 영향으로 괌에 고립됐던 한국 관광객들이 괌 국제공항의 운영 재개로 30일 오전 부산 김해공항 입국장으로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태풍 '마와르' 여파로 폐쇄됐던 괌 국제공항에 발 묶였던 여행객들이 귀국하고 있다. 뉴시스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태풍 '마와르' 여파로 폐쇄됐던 괌 국제공항에 발 묶였던 여행객들이 귀국하고 있다. 뉴시스


태풍 '마와르' 영향으로 괌에 고립됐던 한국 관광객들이 괌 국제공항 운영 재개로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태풍 '마와르' 영향으로 괌에 고립됐던 한국 관광객들이 괌 국제공항 운영 재개로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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