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정시설 입구에서 열린 순직교도관 충혼탑 제막식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무릎을 꿇고 이명선(왼쪽) 참전 교도관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 행사는 6·25 전쟁 당시 교정업무 수행 및 시설 방호 과정에서 순직한 교도관(167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시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열린 순직 교도관 충혼탑 제막식에서 6.25전쟁 당시 참전한 이명전 전 교도관과 대화하고 있다. 뉴스1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정시설 입구에서 열린 순직교도관 충혼탑 제막식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명선 참전 교도관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이 행사는 6·25 전쟁 당시 교정업무 수행 및 시설 방호 과정에서 순직한 교도관(167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시스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정시설 입구에서 열린 순직교도관 충혼탑 제막식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충혼탑에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 이 행사는 6·25 전쟁 당시 교정업무 수행 및 시설 방호 과정에서 순직한 교도관(167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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