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 교도관에게 인사하는 한동훈 장관

입력
2023.06.05 16:57

5일 서울남부교정시설 입구서 열린 순직교도관 충혼탑 제막식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정시설 입구에서 열린 순직교도관 충혼탑 제막식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무릎을 꿇고 이명선(왼쪽) 참전 교도관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 행사는 6·25 전쟁 당시 교정업무 수행 및 시설 방호 과정에서 순직한 교도관(167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시스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정시설 입구에서 열린 순직교도관 충혼탑 제막식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무릎을 꿇고 이명선(왼쪽) 참전 교도관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 행사는 6·25 전쟁 당시 교정업무 수행 및 시설 방호 과정에서 순직한 교도관(167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시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열린 순직 교도관 충혼탑 제막식에서 6.25전쟁 당시 참전한 이명전 전 교도관과 대화하고 있다. 뉴스1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열린 순직 교도관 충혼탑 제막식에서 6.25전쟁 당시 참전한 이명전 전 교도관과 대화하고 있다. 뉴스1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정시설 입구에서 열린 순직교도관 충혼탑 제막식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명선 참전 교도관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이 행사는 6·25 전쟁 당시 교정업무 수행 및 시설 방호 과정에서 순직한 교도관(167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시스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정시설 입구에서 열린 순직교도관 충혼탑 제막식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명선 참전 교도관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이 행사는 6·25 전쟁 당시 교정업무 수행 및 시설 방호 과정에서 순직한 교도관(167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시스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정시설 입구에서 열린 순직교도관 충혼탑 제막식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충혼탑에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 이 행사는 6·25 전쟁 당시 교정업무 수행 및 시설 방호 과정에서 순직한 교도관(167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시스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정시설 입구에서 열린 순직교도관 충혼탑 제막식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충혼탑에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 이 행사는 6·25 전쟁 당시 교정업무 수행 및 시설 방호 과정에서 순직한 교도관(167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시스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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