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기억"…우재, 오늘(18일) '이사' 공개

"보고 싶은 기억"…우재, 오늘(18일) '이사' 공개

입력
2023.08.18 08:54

'이사', 1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 통해 공개
우재, 정규앨범 준비 중

우재가 '이사'를 공개한다. JMG(로칼하이레코즈) 제공

우재가 '이사'를 공개한다. JMG(로칼하이레코즈) 제공

싱어송라이터 우재가 '이사'로 대중을 만난다.

우재는 1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이사'를 공개한다.

'이사'는 우재의 정규앨범 선공개곡으로, 그가 삶의 대부분을 보냈던 동네를 떠날 때 썼다. 우재는 "그새 싱어송라이터가 돼 이제는 정규앨범까지 준비하고 있다. 이런 지루한 개인사를 골라 미리 공개하는 건 보고 싶은 기억을 조금이라도 빨리 꺼내 놓고 싶은 제 성급한 마음 때문이다"라며 '이사'를 먼저 공개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한 "사랑하는 부모님과 동생, 그리고 햇빛이 잘 드는 저 세상 어딘가에서 뛰어놀고 있을 고양이들에게 이 노래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사'에 어떤 메시지가 담겼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우재는 정규앨범을 준비 중이다. 그는 최근 '롤링페이퍼' '우주 왈츠' '마음은 마음대로' 등 다양한 곡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한편 '이사'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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