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기다렸다" LG, 한국시리즈 우승

입력
2023.11.14 04:30

구광모(앞줄 왼쪽 세 번째) LG그룹 회장을 비롯한 LG 선수단이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T와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6-2로 승리하고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는 1994년 이후 29년 만의 정상에 올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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