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 충돌 이틀 만에 '폴더 인사' 봉합

입력
2024.01.24 04:30

대형 화재가 발생한 충남 서천 특화시장을 방문한 윤석열(오른쪽) 대통령이 23일 개별 일정으로 현장에 먼저 도착해 있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인사를 받고 있다. 갈등이 생긴 이후 이날 처음 만난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은 일정을 마친 뒤 전용열차로 함께 상경했다. 서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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