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이후 엿새 만에 용산서 만난 尹·韓

입력
2024.01.30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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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오찬에 앞서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환담하고 있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의 만남은 지난 23일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 만난 이후 엿새 만이다. 이날 오찬 참석자들은 이날 만남에 대해 "당정이 민생과 경제 등 국정에 대해 소통하고 협력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제공

왕태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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