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정봉주 빠진 강북을에 박용진·조수진 양자 경선

입력
2024.03.17 17:09
수정
2024.03.1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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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갑석 의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치고 밖으로 나서고 있다. 뉴스1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갑석 의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치고 밖으로 나서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17일 정봉주 전 의원의 공천이 취소된 서울 강북을에 현역인 박용진 의원과 조수진 노무현재단 이사를 추천해 2인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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