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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초희, 변호사와 5월 4일 결혼 "예비 신랑은 든든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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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초희가 품절녀가 된다.
다음 달 4일 오초희는 서울 모처에서 변호사 예비 신랑과 화촉을 밝힌다. 예식은 비연예인 예비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초희는 연인과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 끝에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제가 걷는 모든 길을 누구보다 격려해 주고 응원해 주는 든든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런 그이와 함께 새로운 길을 걸어가고자 하니 저희의 아름다운 첫 시작을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오초희의 소속사 문프로덕션 측은 "다음 달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오초희 배우의 새로운 가정의 출발을 기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오초희는 드라마 '손 더 게스트' '냄새를 보는 소녀' '불새 2020',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을 통해 대중을 만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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