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영등위 위원 9명 새로 위촉

입력
2024.04.26 17:54
수정
2024.04.26 18: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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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왼쪽에서 다섯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6일 영상물등급위원회 새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유인촌(왼쪽에서 다섯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6일 영상물등급위원회 새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 9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임 위원은 김동진 법무법인 프라임 변호사, 김병재 영화평론가, 김상오 경성대 부교수, 김윤희 감독, 방순정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안호림 인천대 교수, 이용남 감독, 천성문 부경대 교수, 허엽 전 동아일보 상무다. 임기는 2027년 4월 25일까지 3년이다. 새 위원장은 영등위 회의에서 호선으로 정해진다.

라제기 영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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